
교토 🇯🇵


이 도시는
Kyoto교토는 794년부터 1868년까지 일본의 수도였다. 후시미 이나리의 붉은 도리이는 하나하나 기부받은 것으로, 기둥 뒤에 기부자 이름과 날짜가 새겨져 있다. 금각사는 1950년에 방화로 소실됐다가 다시 지어졌다. 아라시야마 대나무숲은 바람 소리 때문에 일본 정부가 '보존할 소리 풍경'으로 지정했다.
여길 고른 사람은
감성 축이 이 팩에서 최고치다. 다른 어떤 기준보다 아름다움을 먼저 보는 취향이고, 교토는 그 기준 하나로 고를 수 있는 몇 안 되는 도시다. 계절에 따라 같은 자리가 다르게 보이는 걸 중요하게 여기는 쪽이다.
모험 축은 낮고 자연 축은 중간보다 조금 높다. 험한 걸 찾아다니지는 않지만 콘크리트만 있는 곳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조용한 데서 천천히 걷는 하루를 낭비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여기로 온다.
같이 가면 잘 맞는 사람은 같은 자리를 두 번 가는 걸 낭비로 안 보는 쪽이다. 교토는 아침과 저녁의 같은 절이 다른 곳이라, 목록을 채우는 여행을 하면 정작 이 도시의 좋은 점을 놓친다. 대결에서 교토는 도쿄와 자주 붙는다. 같은 나라 안에서 취향이 정확히 갈리는 두 칸이라, 어느 쪽을 고르는지가 그 사람의 여행관을 거의 그대로 보여준다. 밀도를 원하면 도쿄, 여백을 원하면 교토다.
가장 가까운 칸은 바르셀로나이고 그다음이 발리다. 다만 둘 다 거리가 있는 편이라, 교토는 감성 축이 워낙 높아서 짝이 잘 없는 칸이다. 제일 먼 칸은 뉴욕이다. 여백을 사느냐 밀도를 사느냐가 정확히 갈린다.
이기고 올라온 상대
head to head| 상대 | 전적 | 승률 |
|---|---|---|
| 방콕 🇹🇭 | 2승 0패 | 100% |
| 카이로 🇪🇬 | 0승 1패 | 0% |
| 쿠스코 🇵🇪 | 0승 1패 | 0% |
| 마라케시 🇲🇦 | 1승 0패 | 100% |
| 레이캬비크 🇮🇸 | 1승 0패 | 100% |
| 도쿄 🇯🇵 | 1승 0패 | 100% |
지역별 1위
world map
지역은 브라우저 언어 설정으로 추정한 값이라 정확한 국가가 아닙니다.
© Paul Vlaar (CC BY-SA 3.0) ↗ · © Jaycangel (CC BY-SA 3.0) ↗ · © Erol Ahmed erol (CC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