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드니 🇦🇺


이 도시는
Sydney오페라 하우스는 1973년에 열렸다. 설계 공모에서 탈락 더미에 있던 안을 심사위원 한 명이 다시 꺼내 뽑았고, 지붕 곡면을 어떻게 지을지는 당선 후에야 풀렸다. 예산은 열네 배 넘게 초과됐다. 지금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고, 본디 비치는 시내에서 버스로 갈 수 있다.
여길 고른 사람은
세 축이 전부 가운데에 가깝다. 이 팩에서 가장 균형 잡힌 자리인데, 취향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한쪽으로 몰리는 걸 원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바다도 있고 도시도 있고 걸을 데도 있는 곳을 고른 것이다.
이런 선택은 대개 같이 가는 사람이 있을 때 나온다. 혼자라면 더 극단으로 갈 수 있는데, 여럿이면 모두가 만족할 만한 자리를 찾게 된다. 실패 확률이 낮은 선택을 할 줄 아는 사람이고, 그건 여행에서 꽤 쓸모 있는 감각이다.
같이 가면 잘 맞는 사람은 대부분이다. 취향이 한쪽으로 몰리지 않는 자리라 같이 가서 크게 싸울 일이 없고, 그게 이 도시의 실질적인 강점이다. 대결에서 시드니는 조용히 오래 간다. 누구의 1순위도 아니지만 누구의 최하위도 아니라서, 강한 상대를 만나기 전까지는 잘 안 떨어진다. 토너먼트에서 이런 칸은 성적이 실력보다 대진운에 크게 좌우된다. 초반에 파리를 만나면 일찍 끝나고, 아니면 꽤 멀리 간다.
가장 가까운 칸은 리우데자네이루이고 그다음이 발리다. 바다를 낀 도시라는 공통점이 축에도 그대로 나온다. 제일 먼 칸은 파리인데, 거리 자체는 이 팩에서 큰 편이 아니다. 시드니가 어느 쪽과도 크게 멀지 않다는 게 이 칸의 성격이다.
이기고 올라온 상대
head to head| 상대 | 전적 | 승률 |
|---|---|---|
| 방콕 🇹🇭 | 0승 2패 | 0% |
| 바르셀로나 🇪🇸 | 0승 1패 | 0% |
| 이스탄불 🇹🇷 | 1승 0패 | 100% |
| 리우데자네이루 🇧🇷 | 1승 0패 | 100% |
지역별 1위
world map
지역은 브라우저 언어 설정으로 추정한 값이라 정확한 국가가 아닙니다.
© Diliff (CC BY-SA 3.0) ↗ · © Adam.J.W.C. (CC BY 3.0) ↗ · © Dietmar Rabich (CC BY-SA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