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리 🇮🇩


이 도시는
Bali발리의 계단식 논은 수박(subak)이라는 물 배분 조직이 천 년 넘게 관리해 온 것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올라 있다. 물을 어떻게 나눌지를 마을 회의에서 정하는 방식이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다수가 무슬림이지만 발리는 힌두 문화가 남은 섬이라, 사원과 의례가 일상에 섞여 있다.
여길 고른 사람은
자연 축이 뚜렷하게 높다. 도시를 며칠 걷는 것보다 물과 초록이 있는 데서 시간이 느려지는 쪽을 고른 사람이다. 다만 극단은 아니다. 완전히 고립된 곳이 아니라 사람이 살고 먹을 데가 있는 자연을 좋아한다.
모험과 감성 축이 둘 다 중간보다 조금 위다. 험한 걸 감수할 생각은 있지만 그게 목적은 아니고, 예쁜 걸 좋아하지만 그것만 보러 가는 것도 아니다. 발리를 고르는 사람은 대체로 쉬러 가되 하루 정도는 뭔가 해보고 싶어 하는 쪽이다.
같이 가면 잘 맞는 사람은 아무것도 안 하는 시간을 견디는 쪽이다. 발리에서 가장 좋은 하루는 대체로 계획이 없는 날이라, 일정표를 채워야 마음이 놓이는 사람과 오면 서로 답답해진다. 대결에서 발리는 상대를 잘 탄다. 도시들 사이에서는 확실히 갈라서서 표를 가져오는데, 자연 쪽 도시를 만나면 밀리는 편이다. 쉬러 가는 곳이라는 인상이 너무 강해서, 뭔가 보러 가는 여행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후보에서 일찍 빠진다.
가장 가까운 칸은 케이프타운이고 그다음이 리우데자네이루다. 자연과 도시가 섞인 자리를 좋아한다는 점에서 셋이 닮았다. 제일 먼 칸은 뉴욕이다. 발리를 고른 사람에게 뉴욕은 여행이 아니라 출장처럼 읽히는 경우가 많다.
이기고 올라온 상대
head to head| 상대 | 전적 | 승률 |
|---|---|---|
| 카이로 🇪🇬 | 0승 1패 | 0% |
| 파리 🇫🇷 | 0승 1패 | 0% |
| 레이캬비크 🇮🇸 | 1승 0패 | 100% |
| 리우데자네이루 🇧🇷 | 1승 0패 | 100% |
| 로마 🇮🇹 | 0승 1패 | 0% |
지역별 1위
world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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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photo, Uwe Aranas (CC BY-SA 3.0) ↗ · © CEphoto, Uwe Aranas (CC BY-SA 3.0) ↗ · © Jakub Hałun (CC BY-SA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