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대 메는 사람
빠르고, 사람들과 붙어 있고, 원칙을 지킵니다. 아무도 안 나설 때 손드는 쪽이에요.
이 테스트를 한 사람 중 0%가 같은 유형이에요.
일이 떨어지면 일단 움직입니다. 그런데 혼자 가지 않고 사람들을 끌고 가요. 회의에서 “그거 제가 할게요”가 먼저 나오는 자리에 대체로 이 유형이 앉아 있습니다.
원칙을 중요하게 봐서 지름길을 잘 안 탑니다. 속도는 빠른데 편법은 안 쓰니까 윗사람 입장에서는 믿고 맡기기 좋은 쪽이에요. 대신 본인이 다 떠안게 되는 구조가 반복됩니다.
가장 큰 위험은 소진입니다. 남들이 미루는 일이 자연히 이쪽으로 흘러오는데, 원칙상 거절도 잘 못 해요. 총대는 한 번 메면 계속 메게 됩니다.
같이 일하면 좋은 유형
적당히 하는 사람 — 신중하고, 혼자 하고, 융통성이 있습니다. 힘 뺄 데를 아는 쪽이에요.
부딪히기 쉬운 유형
치고 빠지는 사람 — 빠르고, 혼자 하고, 융통성이 있습니다. 필요한 만큼만 하고 깔끔하게 빠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