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낸 정도 English
나랑 닮은 동물ESTJ
내 유형

든든한 카피바라상

“이건 이렇게 해야지”가 입에 붙어 있습니다

느긋해 보이는데 할 일은 이미 다 끝나 있는 쪽.

팩폭

인정하기 싫겠지만
  1. 01느긋한 얼굴로 이미 할 일 다 끝내놓고 남 걸 신경 쓰죠
  2. 02쉬라고 하면 청소부터 시작하는 사람이에요

왜 이렇게 나왔나

ESTJ
기운먼저 다가감거리 둠
보는 눈지금 눈앞생각 속
마음따져봄마음이 먼저
생활규칙적내키는 대로

이런 사람이에요

겉은 태평한데 속은 이미 정리가 끝나 있습니다. 뭘 맡기면 언제까지 어떤 순서로 할지 머릿속에 그려진 다음에야 입을 열어서, 이 사람이 끼어 있는 일은 이상하게 굴러가요. 흐트러진 자리를 오래 못 견디는 편이라 아무도 안 시켰는데 순서를 잡아두고, 정작 본인은 별일 아니라는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말투는 느긋한데 기준은 꽤 단단합니다. “이건 이렇게 해야지”가 몸에 붙어 있어서 방식이 다른 사람을 보면 틀렸다고 읽기 쉬워요. 그래서 가끔 답답하다는 말을 듣는데, 본인 입장에서는 확실한 길을 아는 것뿐입니다. 결과가 같으면 길은 달라도 된다는 걸 한 번 인정하고 나면 사람도 일도 훨씬 수월해집니다.

쉬는 것도 계획에 넣어야 쉬는 사람입니다. 할 일이 남아 있으면 누워 있어도 머리가 안 꺼져서, 차라리 먼저 끝내놓고 마음 놓고 늘어지는 쪽을 고릅니다. 그 습관 덕에 주변은 이 사람을 믿고 기대는데, 정작 본인이 지쳤을 때는 티를 안 내서 아무도 모르고 지나가기 쉬워요. 힘들다는 말을 먼저 꺼내는 게 이 유형에게는 제일 어려운 일입니다.

같이 일해 보면 왜 이 사람한테 자꾸 일이 몰리는지 알게 됩니다. 물어보면 답이 바로 나오고, 맡긴 건 다시 확인할 필요가 없어서 편하거든요. 문제는 그 편함에 다들 익숙해져서 부탁이 계속 늘어난다는 겁니다. 다 해낼 수 있다는 게 다 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못 하겠다고 한 번 말해도 이 사람에 대한 신뢰는 안 무너집니다.

궁합

안 나온 유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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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걸로

© Charles J. Sharp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